728x90 너클1 "강간하고 싶어서 했다,서울 신림동 성폭행범, 4개월 전부터??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등산로 강간범 최모(30)씨가 “강간을 하고 싶어서 범행을 했고, 너클을 손에 끼우고 폭행했다”고 진술했다.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최씨는 전날 체포돼 조사받는 과정에서 이같이 자백했다. 너클은 손가락에 끼우는 형태의 금속 재질 둔기다. 경찰은 전날 범행 현장에서 너클 2개를 수거했고. 피해자는 병원에 이송됐어나 현재 위독한 상태다. 최씨(30세)는 전날 오전 신림동의 한 공원과 연결된 야산의 등산로에서 피해자 A씨를 때리고 성폭행한 혐의(강간상해)로 낮 12시10분 범행 현장에서 체포됐다. 그는 전날 오전 9시55분께 금천구 독산동 집에서 나와 오전 11시1분께 신림동의 공원 둘레길 입구에 도착했다. 둘레길 입구에서 범행 장소까지는 걸어서 약 20분 거리다. 경찰은 이곳 지리에 .. 2023. 8. 18. 이전 1 다음 LIST